학명: Acheilognathus barbatulus

한국명: ?


최대 성장 크기: ?


국내의 납지리처럼 광택이 강한 발색이 특징인 어종으로, 검은색 줄이 들어간 등지느러미가 특징인 아름다운 어종입니다.


실물은 큰납지리와 납지리를 반쯤 섞어둔듯한 체형과 발색이며, 사육은 일반적인 납자루류 어종과 동일하게 사육하시면 됩니다.

열대어들과의 합사도 무난하며, 다른 납자루아과 어종들과 동일하게 민물조개에 산란하는 어종입니다.


국내의 하천에 방사될 경우, 토착종들과의 교잡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사육중 하천으로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