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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ssi 2021-07-04 18:42:55 추천: 추천 조회수: 311
네 마리가 병아리처럼 어울려 다니는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겁도 없어서 수조에 손을 집어넣어도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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