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티오푸스 멜라노제니스 키레사 7~8센티 준성어급입니다.

오크로제니스 은돌레와 함께 소위 아가미 신공의 주인공입니다. 산란시즌에 아주 화려한 사진의 발색을 보실 수 있습니다.

턱밑의 노란 발색이 특징입니다.